내 인생 ,, 참 알 수 없고 쌩뚱맞게 흘러간다 ㅋㅋㅋ
엘리트 선수 출신으로 고등학교때까지 선수생활을 하고
대학교는 체대로 진학했으며 체육회에서 인턴을 하고
첫 직장은 자금팀 ㅋㅋㅋㅋㅋㅋㅋ
약 4년간 근무하고 퇴사해서 국비로 코딩배워서 지금은 개발자로 취직했다 ㅎㅎ
국비 후기
처음 국비 시작할때 html이랑 css 먼저 시작했다
그때는 그대로 다 보이고 쉬우니까 '어 코딩 재밋네 ? 나 코딩 잘맞네 ?' 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햇지 ㅋ
js하고 java 들어가면서부터는 이게 다 무슨소린가 싶었다
수업을 듣긴 듣고 코드를 따라하긴 하는데 도대체 내가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었다 ㅋ ㅋㅋ
이제와서 되돌아갈 순 없다는 생각과 못하는 게 어딨어 하면 다 하는거지 !!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긴 했지만
내 머릿속은 온통 ??????????????? 뿐이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얼레벌레 했지만
어떻게든 결국 하긴 하게 되더라
프로젝트 하면서 다른 팀에 비해 많이 부족해서 무기력함도 느꼈지만
수업할때 배운 것들이 구체화 되는 걸 느끼면서 재미도 함께 느꼈다
프로젝트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진짜 많은일이 있었지 ,,
팀원이 중간에 탈주하고 협조도 안되고 소통도 안되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
마무리는 하긴 했지만 팀원들끼리 사이는 ,,,^^ ㅎㅎㅎㅎㅎㅎ
프로젝트를 끝내고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아 ,, 이거 가지고 취업되나 ???? 취업 할 수 있나 ???
취업해도 내가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
라는 생각이 가득했다
취준
결론적으로 국비 수료 후 한달만에 취뽀했다 !
수료가 끝나기도 전에 취직 하는 사람도 있고 학원에서도 수료 후 공백이 길면 안된다고
미리미리 이력서 써서 빨리 취직해야한다고 해서 불안함이 있긴 했지만
해가 넘어가기전에 취직하는 게 목표였기때문에 다행스러운 마음이었다
25곳 정도에 잡코리아 및 사람인을 통해 지원했고 3곳 정도에서 면접 연락이 왔으며
그 중 한곳에 취직을 하게됐다
그 후기는 따로 써야겠다 !
열심히 배워서 어엿한 개발자로 성장해야지 !